부동산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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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올해 공모리츠 전성시대 열린다

국내 증시 상장 리츠 현재 7곳 주유소·물류·해외 부동산 등 올해 공모리츠 9곳 쏟아져

올해 공모 리츠의 르네상스가 본격 도래할 전망이다. 기존 상장 리츠 수를 웃도는 상장이 예상된다. 물류센터나 주유소 등 기초자산도 다양화됐다. 지난해 롯데리츠와 NH프라임리츠가 상장에 성공한 만큼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케이비안성로지스틱스리츠, 마스턴투자운용서유럽리츠,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 켄달스퀘어리츠 등 9곳이 올해 공모를 앞두고 있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돼 있는 리츠는 모두 7개인데 이를 웃도는 수의 리츠가 상장을 앞두고 있는 것이다.

2020.02.12

'리츠펀드' 투자자 관심 집중된 까닭

정부지원·저금리·저변동성 부동산 대체투자처, 장기투자 안정적 수익 기대

불안정한 시장에서 변동성이 낮은 국내외 유망 부동산에 분산투자하여 안정적인 배당 인컴수익(현금흐름)을 올릴 수 있는 리츠 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츠 펀드는 소액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 지분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 관련 투자상품이다. 임대수익에서 발생하는 인컴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캐피탈 수익으로 나눠지는 리츠 수익은, 순이익 대부분이 배당되기 때문에 장기 투자할수록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0.02.11

[친절한 er재테크씨] 저는 리츠 투자가 처음인데요

“임대수익률 잘 나오는지 가장 중요”

계속된 저금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에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금융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기본적으로 리츠 투자는 안정적인 배당(이자) 수익을 기반으로 한다. 즉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배당수익률이 5~6% 이상 회복된 국내 상장 리츠의 경우 지금이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리츠 시장은 기초자산과 앵커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해 철저한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종목을 편출입하고, 목표 수익률을 유지해야 한다.

2020.02.04

"해외 건물주 해볼까"…글로벌 리츠 펀드 봇물

자산운용사 글로벌 리츠 펀드 출시 줄이어

5일 업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들은 글로벌 리츠 관련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말까지 19개였던 글로벌 리츠 펀드는 24개로 늘었다. 최근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리츠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미국 리츠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미국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이 위탁 운용한다. 누버거버먼은 관리 자산 400조원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누버거버먼이 투자하는 대표 리츠로는 인프라 리츠인 '아메리칸 타워', 데이터센터 리츠인 '이퀴닉스' 등이 있다.메리츠자산운용도 지난 3일 '메리츠글로벌리츠부동산투자신탁'을 출시했다. 메리츠자산운용은 삼성자산운용과 달리 위탁 운영이 아닌 국내·외 리츠에 직접 투자한다.

2020.02.02

공모형 리츠 저가매력에 배당률 UP 아파트 대신 빌딩에 간접투자해볼까?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도 가격상승세가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자 최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입에서 ‘매매허가제’ 시행 가능성까지 흘러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국토부는 “강 수석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정부의 강력한 규제의지는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규제에 치여 갈 곳 잃은 부동자금은 대안투자처를 찾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25%로 추락하며 예·적금 등 은행 상품은 사실상 투자가치를 상실한 상황이다.

2020.01.31

올해도 대규모 공모리츠 상장 예고…옥석 가리는 비법

리츠 장점은 여전히 유효…끼워 팔기 조심하고 입지와 임차인 꼼꼼히 따져봐야

올해 대규모 공모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상장이 예고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모리츠는 부동산 자산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주식투자보다 안정적이고 저금리 시기 높은 배당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좋은 투자대상이 될 수 있지만, 꼼꼼히 분석하지 않으면 손실 위험성도 큰 만큼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0.01.16

숨 고르는 리츠…"배당 수익 여전히 매력적"

상장 리츠 52주 고가 대비 20% 넘게 하락 "배당수익률이냐? 투자수익률이냐? 선택해 접근해야"

안정적인 배당수익률이 장점으로 꼽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리츠(부동산투자신탁(REITs) 열풍이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리츠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여기에서 창출된 임대료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상품이다.증권가는 최근 증시 상승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아진 것이 리츠 주가 약세 요인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조정기가 새로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0.01.16

새해에도 계속되는 부동산 리츠 열풍…소액으로도 건물주가 될 수 있어요

2019년 뜨거웠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 열기가 올해도 이어진다. 공모 규모만 1000억 원 넘는 대형 리츠가 잇달아 증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의 자금을 여러곳에 투자해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예컨대 부동산 리츠는 임대료나 시세차익 등의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식이다.2018년 기준 국내 리츠의 연간 배당수익률은 주택 11.15%, 리테일 14.15%, 호텔 7.69% 수준이다.

2020.01.10

[블랙홀 부동산]下 리츠 등 대체 투자처 물꼬 넓혀라

정부, 부동산 리츠‧펀드 등 간접투자 시장 활성화 노력,부자들 해외 부동산‧간접투자 관심…기초자산 세제혜택 필요

8.2대책과 9.13대책에서 12.16대책까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갈수록 규제 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집값을 안정시키는 효과는 일정 기간에 그쳤다. 대출을 조이고 세금부담을 늘리는 규제만으로는 시장이 안정되기 어렵다는 게 입증된 것이다.

주택 정책이 안정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주택시장에 유입되는 유동성을 분산할 수 있는 대체 투자처가 필요하다는 게 중론이다.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면 결국 돈은 눈치를 살피다 다시 주택시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큰 까닭이다.

2020.01.06

리츠 활황의 유혹···증권사 조직개편까지 ‘출렁’

국내 리츠 자산규모 5년 만에 3배↑…상장리츠 거래대금 64억원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의 활황 기대감이 증권가의 투자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리츠는 초저금리 기조 속에서 정부의 정책 지원까지 더해지며 시장의 주요 화두로 자리 잡았다. 기존 주택 위주의 부동산 투자에 큰 변화가 예고되면서 증권사들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섰다.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기업의 자산유동화 니즈 증가에 따라 올해도 리츠시장의 성장세가 돋보일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공모형 부동산 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1.05

[리츠시대③] 해외 1900조 시장..4차산업까지 확대

전세계 37개국 도입된 상장 리츠 시총 규모 1900조 육박…美 63% 차지

도입 19년만에 개화기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시장과는 달리 글로벌 리츠 시장은 각국에 상황에 맞는 제도를 이용해 부동산 시장을 비롯해 데이터 산업, 셀타워 등 4차산업 기반 투자까지 시장을 키웠다. 리츠 선진국으로 꼽히는 미국의 경우 기존 리츠 영역을 포함해 새로 뜨는 분야들이 리츠시장에 편입되고 있으며 호주, 싱가포르, 일본 등도 자국 상황에 맞는 리츠를 개발,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37 개국에 도입된 상장 리츠의 시가총액 규모는 약 1900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9.12.30

아파트 막았지만…펀드와 리츠는 푼다

[2020 이렇게 달라집니다]

12·13 부동산 대책으로 초강력 규제를 내놓은 정부가 새해 공모 리츠와 부동산 펀드에 대해서는 배당소득 과세특례를 도입한다.아파트와 다주택 투기는 근절하겠지만 일반 국민의 자산증식 및 시중 유동성 흡수를 위해 부동산 관련 증권 시장 투자는 활성화하려는 목표다.30일 정부는 '2020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새해부터 공모 리츠 및 부동산 펀드, 재간접 리츠·부동산 펀드로부터 3년간 지급받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투자액 5000만원을 한도로 9% 분리과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규제책으로 15억원 이상 아파트 대출을 금지하고 다주택 중과세를 천명했지만 집합투자에 관해서는 이를 예외로 하겠다는 의미다. 

2019.10.29

[영역 넓히는 리츠(REITs)] 세제 혜택에 배당수익률도 높아 인기몰이

롯데리츠 공모에 4조7600억원 몰려… 상장 리츠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

그동안 기관 투자자나 거액 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진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다. 저금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증시가 지지부진하면서 일반 투자자의 관심도 부쩍 커졌다. 최근 청약 접수를 받은 한 공모형 리츠에는 청약증거금으로만 수조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초대형 리츠가 공모를 앞두고 있는 데다 정부가 공모 리츠를 장려하고 있어 당분간 공모 리츠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 정부의 정책 지원과 부동산 가치 상승, 안정적 배당 등으로 공모 리츠는 투자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이번 정부 정책은 국내 리츠 시장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안정적인 수익 매력 '리츠'…세제 혜택으로 팽창 드라이브 걸까

정부 세제혜택 본격화시 리츠 시장 급속도로 팽창 전망

안정적인 배당소득과 함꼐 세제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 정부가 내놓은 리츠 활성화 방안의 골자로 볼 수 있는데 이 경우 우량 부동산 매물이 리츠 시장으로 다수 편입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또 "국토부는 지난달 공모·상장리츠 확대방안을 발표했는데 이를 통해 공모 자산운용사들은 앞으로 공공시설과 같은 양질의 자산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츠 활성화 대책은 사실상 공모리츠 폭풍성장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10.21

공모리츠에 5조.. 개인투자자 몰린다

3년간 자산규모 2배 급성장

자산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공모 리츠를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리츠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지분에 투자하고 발생한 임대수익 등을 배당하는 상품을 말한다.

18일 한국감정원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국내 리츠 수는 230개, 자산 규모는 46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6년 자산 규모 25조 원과 비교하면 86% 성장했다.

2019.10.21

대체투자 대중화의 선봉....리츠(REITs)를 알고 싶다

점심 때 마실 커피 한 잔 값으로 건물주가 될 수 있다.

최근 한국은행이 역대 최저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초저금리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했다는 것은 저성장, 저금리로 인해 채권, 주식 등 전통적인 자산을 통해서는 더 이상 수익을 내기 어려워졌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새로운 투자 대안을 찾으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2018.09.13

매물 나오면 팔려, 대형빌딩도 부동산 열풍 합류

삼성서초 3.3 3000만원 돌파, 안정적 수익 매력

대형 오피스 빌딩 거래도 호황이다. 기존의 연기금이나 대형 금융사뿐 아니라 펀드나 리츠 등 금융투자업계가 수요 대열에 합류하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13일 젠스타에 따르면 올 상반기 A급 오피스 매매거래 금액은 4조 4500억원으로 10년 만에 최대 호황이었던 지난해 연간 거래대금의 65%수준이다. 최근 이뤄진 강남N타워와 삼성물산 서초사옥 등 굵직한 거래를 감안하면 기록경신도..

2018.09.10

'그림의 떡' 부동산, 투자 대안으로 리츠 뜬다.

8월 상장리츠 공모 49000억원 몰려

부동산 간접투자상품인 리츠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10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신한알파리츠에는 1140억원 규모 일반 공모에 4894명이 몰렸고 4927억원을 모았다. 신한투자 관계자는 '역대 공모리츠 중 투자금이 가장 컸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투자자들이 상장리츠에 대한 매력을 못 느껴운 상황에 비춰보면 이례적인 현상이다. 상장리츠는 현재 6곳에 불과...

2018.08.21

2021년 새 광화문광장에 맞춰 도시계획 손본다.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 진행 중

서울 광화문 앞 광장을 지금보다 4배 가까이 넓히고 걷기 좋게 단장하는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도시계획 밑그림인 주변 지구단위계획도 함께 손질된다. 광장이 시민들의 밤낮으로 모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변 건물 용도와 가로환경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최근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범위는 종로구 세종로 주변...

2018.07.18

법무법인 세종, 광화문 디타워로 이전....태평양, 종로 이전 '보류'

최근 임대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형 법무법인 세종이 본사를 디타워로 옮긴다. 17일 부동산 및 로펌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세종은 최근 내부적으로 광화문 디타워 입주를 확정했다. 최근 디타워 측과 임대차 계약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은 현재 서울 중구 회현동의 스테이트타워남산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 사무실을 얻을 때는 렌트프리 등 혜택으로 수십억원 가량의 임차 비용을 아낀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2014년 이 건물을 인수한...

2018.07.13

SBI저축은행 비업무용 부동산 다이어트...유동성 높아진다.

부동산 경기 좋아 유동성 개선 도움

시중은행과 달리 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의 감독을 더욱 철저하게 받고 있다. 2011년 부동산 대출 부실로 발생한 '저축은행 사태' 등으로 더욱 규제가 심해진 탓이다. SBI저축은행이 불과 2년여 남짓 약 1000억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속전속결로 팔아치울 수 밖에 없었던 것도 금융당국의 과징금 압박이 주요 원인이다. 당국은 저축은행의 투기와 부실을 막기 위해 채무불이행에 따른 담보물 취득을...

2018.07.10

당국 부동산금융 규제 강화에 중소형 증권사 '타격'

중소형사 신규 부동산 투자 힘들어져

금융당국이 증권사의 부동산금융 관련 규제를 강화하면서 대형 증권사보다는 주로 중소형 증권사에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대형사는 순자본비율(NCR)이 높아 아직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반면 NCR이 낮은 중소형사는 신규 부동산 투자가 사실상 힘들어질 것으로 우려횐다. 10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번달부터 증권사 NCR에 적용되는 부동산펀드 위험액 산정비율을...

2018.07.10

박원순 "여의도 통째 재개발..서울역~용산엔 MICE, 쇼핑단지"

용산에 광화문광장급 대형 광장, 여의도의 재구조화

​서울시가 1970년대 개발된 이후 50년 가까이 지난 여의도를 업무, 주거지가 어우러진 '신도시급'으로 재개발한다. 용산에는 '광화문광장급' 대형 광장과 산책로를 만들고 서울역~용산역~철로는 지하화한 뒤 그 위에 MICE(회의, 관광, 전시, 이벤트) 단지와 쇼핑센터를 만든다.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 차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르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동행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18.07.08

세금에 뿔난 개인투자자 잡아라

부동산 리츠 큰장 선다.

​늘어난 세금 부담으로 간접투자상품에 눈을 돌리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면서 올해 국내 부동산 리츠(REITs) 상품 시장이 급팽창하고 잇다. 한국거래소는 2년만에 처음으로 공모 리츠상품을 상장 승인했고, 대형 부동산 운용사들이 앞다퉈 리츠(부동산자산관리회사, REITs AMC)를 설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선진국에 비해 국내 부동산 리츠 상품화는 더딘 편이었지만 개인 수요 확대와 정부 지원에 힘입은...

2018.07.02

2년만에 조단위 거래 등장...오피스 시장 '활황'

센트로폴리스 빌딩 1조 1000억원, 올 상반기 랜드마크 딜

2018년 상반기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는 거래 규모 3000억원을 넘어서는 대형 거래가 다수 성사됐다. 그 중에서도 서울 종각역 '센트로 폴리스 빌딩'이 1조 1000억원에 매매되며 올 상반기 랜드마크 딜로 기록됐다. 지난 2016년 2조 500억원에 거래된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이후 규모가 가장 큰 거래였다. 센터폴리스는 예상거래가로 1조원이 거론돼 준공도...

2018.06.29

인지도 낮은데 상장 후 주가 관리도 안돼...외면받는 공모 리츠

하반기 상장 리츠도 악영향 우려

오랜만에 증시에 상장된 대형부동산간접투자상품(리츠)인 이리츠코크렙이 상장 직후 급락해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 지난 27일 증시에 상장한 이리츠코크렙은 이틀 연속하락하며 28일 공모가 대비 15.9%까지 빠졌으나, 29일 소폭 반등하여 장을 마쳤다. 그러나 여전히 공고막 대비 12%나 떨어진 상태다. 시가총액이 3000억원에 육박하는 이리츠코크렙은 침체됐던 공모리츠 시장에...

2018.06.23

강남에서 도심으로 다시 눈 길 돌리는 삼성

지배구조 개편, 신사업에 집중하는 JY의 실용주의

삼성그룹의 부동산 포트폴리오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삼성은 지난 몇 년간 종로타워, 태평로 삼성생명 사옥, 을지로 삼성화재 사옥 등 서울 도심에 위치한 부동산을 대거 팔아 치운 바 있다. 이후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주요 금융 계열사들이 도심에서 강남을 ㅗ이전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강남에서 새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다. 또 이에 맞춰 삼성그룹의 부동산 포트폴리오...

2018.06.27

리츠 상장제도 이르면 내달 개선…신규상장 속도 붙나

이르면 다음달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제도가 개편되면서 부진했던 리츠 신규상장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7일 국토교통부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리츠 상장제도 개선을 위한 세부적인 내용과 이행 절차를 협의 중이다. 개정된 내용은 올해 7~8월 중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정부가 지난해 10월 24일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에 따른 조치다. 당시 개정안에는 비개발·위탁관리형 리츠의 상장 심사기간을 2~3개월로 단축하고, 공모의무가 면제되는 연기금 보유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제공하는 부동산간접투자 상품에 대해 일반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를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2018.06.22

삼성물산 서초사옥, 3.3㎡ 최고가 '확실시'

숏리스트 5곳, 평당 3000만원 이상 제시…외국계, 낮은 가격 제안 '탈락'

삼성물산 서초사옥 매각이 막바지 작업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내 프라임오피스 매각 사상 단위면적당 최고가를 경신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숏리스트에 포함된 업체들이 모두 역대 최고가를 넘는 가격을 써냈기 때문이다. 직전 최고가인 강남N타워의 3.3㎡(평)당 2900만원을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된다...

2018.06.22

공유오피스 레드오션 되나...신흥 업체 속속 등장

최근 스타트업이 늘어나며 초기비용을 많이 들이지않고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가 활황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공유오피스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신흥 업체들이 최근들어 크게 늘고 있다. 22일 오피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는 공유오피스 신규 업체는 빌딩블럭스, 워크앤올, 무신사스튜디오, 넥스트데이, 플래그원 등이다. 이중 LG그룹의 계열사인 서브원이 운영하는 플래그원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중소기업에서 출시한 업체들이다...
 

2018.06.14

美기준금리 '2% 시대'…매파 본색 드러낸 파월號

하반기 2번 더 금리 인상…'6월 위기설' 신흥시장 초비상

미국 기준금리가 당분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연내 두 차례 추가인상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추가인상 횟수를 한 차례 늘려 잡은 것이다. 이렇게 되면 연말 미국 기준금리는 2.25~2.50%포인트까지 높아지게 된다. 한국은행(1.50%)을 비롯해 주요국 중앙은행과의 정책금리 격차는 더 벌어질 공산이 커졌다...

2018.06.14

"부동산 투자 말라"는 당국에 금융권 아우성

금감원, 증권사 부동산 규제 강화, NCR 위험치 기존 2배 이상 상승

금융당국의 부동산 투자 규제 방침에 금융권이 반발하고 있다. 시장 논리에 맞지 않는 규제라는 비판이다. 부동산 시행업자들의 자금줄이 막히고, 우량 부동산 물건의 선점 기회를 놓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금융감독원은 부동산 투자의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부동산 관련 집합투자증권의 위험치를 기존 24%에서 60%로 상향하고...

2018.06.11

부동산 리츠 배당률 7.6%…예금·채권보다 ‘효자’

전체 193개, 자산 34조… 배당률 7.59%, “수익 90% 이상 배당, 은퇴 세대에 적합”

부동산에 전문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의 지난해 평균 배당률이 7%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리츠의 2017년 결산 보고서를 분석했더니 전체 리츠 개수는 193개, 자산 규모는 34조2000억원으로 2016년보다 각각 14%, 36%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균 수익배당률은 7.59%였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오피스·상가 등 부동산에 투자하고...

2018.05.30

서소문 옛 중앙일보빌딩 재건축… 도심 개발 시너지 기대

최근 재건축 인허가 협의 시작, 매각 대신 최첨단 건물로 바꿔

서울 중구 순화동 삼성생명 소유 서소문빌딩(옛 중앙일보빌딩)의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혼이 깃든 호암아트홀이 들어서 있는 서소문빌딩은 삼성그룹에는 일종의 성지와 같은 곳이다. 서소문빌딩 재건축이 검토되며 그 동안 광화문과 종로, 을지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대규모 도심 정비사업도 서소문로 일대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2018.05.28

MBC, 여의도 방송센터 부지 6000억원에 매각

MBC가 여의도 구 방송센터 부지를 매각하며 입찰에 돌입한지 7년 만에 숙원 사업을 풀었다.  

MBC의 관리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통해 MBC 여의도부지 처분 결의 건을 의결했다. 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면 공식적으로 내달 7일자로 부지 개발을 위한 최종 계약이 완성된다.즉 전체를 팔되 절반을 다시 사들여, 임대 수익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MBC는 해당 부지를 신영, GS건설, NH투자 등으로 구성된 '여의도 MBC부지 복합개발PFV (project financing vehicle)'에 매각했다...

2018.05.28

'이리츠코크렙'에 쏠린 후발 리츠 IPO

내달 수요예측, 홈플러스 등 대형 리츠주자 '촉각'…주관사 NH증권

이랜드 우량 부동산 자산이 편입된 부동산투자신탁(리츠·REITs) 이리츠코크렙이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올해 첫 대형 공모리츠 IPO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홈플러스 등 후발 리츠주자의 IPO 성패를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다. 이랜드그룹 입장에선 이랜드리테일 상장을 앞두고 치르는 전초전 성격의 IPO로도 해석된다...

2018.05.23

글로벌 자본 "한국 투자 1순위는 물류센터"

수익률 7%, 오피스 투자보다 높아 

독일계 자산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이천 영동고속도로 적평 IC 인근에 위치한 물류센터 '로지포트 이천'을 612억원에 샀다. 지상 4층, 연면적 4만5000㎡ 규모인 이 물류센터에는 현재 메르세데스벤츠와 나이키·컨버스 등을 취급하는 의류브랜드 유통관리 전문업체 리앤펑 등이 입주해 있다...

2018.05.22

폐공장 즐비한 우범지대 '소셜벤처밸리'로 변신

"돈 풀린다" 정책 기대감, 젠트리피케이션 우려도

지난 17일 정오 무렵 서울 성동구 성수동 경일고등학교 인근 폐공장 사이로 듬성듬성 세워진 빌딩에서 청년들이 쏟아져나왔다. 정장 대신 개성 넘치는 옷을 입고 패셔너블한 장신구를 걸친 20~30대가 대다수다.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는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는 음악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서울 동부권 산업 중심지에서 폐공장이 즐비한 우범지대로 몰락했던 성수동이 이번엔 ‘소셜벤처의 테헤란밸리’로 거듭났다...

2018.05.21

PF 축소에 후분양제까지... 리츠ㆍ펀드 활용해 개발

대우건설이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와 부동산펀드를 활용한 사업 진출을 위해 국내 증권사들과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축소와 후분양제도 도입 등으로 부동산시장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간접투자상품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겠다는 의미다. 다만 대우건설이 리츠와 부동산펀드를 사업 기획부터 시공, 운용, 마지막 자산 매각까지 전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도 있다. 기존 리츠나 부동산펀드의 경우 완공된 건물을 임대해주고 임대수익을 받는 구조다...

2018.05.16

'일자리 쇼크' 우려…韓銀 기준금리 인상 늦어지나

"오히려 경기침체 국면의 초입 단계" 고용 충격파, 경기 논쟁에 기름 부어 

때아닌 경기 논쟁으로 인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경로에 차질이 빚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주목되는 건 일자리 충격파다. 고용은 이주열 총재가 최근 들어 부쩍 강조하고 있는 분야다. 그런 와중에 청와대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의 김광두 부의장이 “경기 침체 국면의 초입 단계”라고 밝히면서 경기 논쟁까지 불거지고 있다...

2018.05.11

금호아시아나, 임대료 싼 곳 찾아 이사한다

광화문 사옥 매각 '세일앤리스백' 없어…'효율성' 최우선 새둥지 물색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새 둥지 찾기에 나섰다.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본관을 매각하면서 사옥을 옮기기로 결정했다. 최근까지 길 건너편 대우건설 광화문 사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임대료가 높아 고심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새 둥지 찾기에 나섰다. 광화문 금호아시아나본관을 매각하면서 사옥을 옮기기로 결정했다. 최근까지 길 건너편 대우건설 광화문 사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임대료가 높아 고심하고 있다...

2018.05.10

법무법인 세종, 센트로폴리스로 둥지 옮기나

전용면적 1만3000㎡ 사용…ADIA와 임대 협상 난항

우량 임차인으로 대접받는 대형 법무법인 세종이 본사를 서울 공평동의 신축 건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머물고 있는 본사 사무실의 중동 지역 건물주와의 임대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세종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센트로폴리스로 본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임대 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1만 3000㎡가 넘으며 ...

2018.05.10

싱가포르투자청, 금호아시아나 광화문사옥 인수 한다

대기업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로 다시 조명되는 금호와 GIC의 인연

한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큰 손인 싱가포르투자청(GIC)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광화문 사옥을 인수한다. GIC는 과거 옛 아시아나 빌딩(현 프라임타워)를 인수하기도 했다. 또 GIC는 과거 현대그룹이 사옥으로 개발하다가 매각한 강남 파이낸스센터(GFC)에도 투자하는 등 국내 대기업과 인연이 깊다. 10일 산업계 및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GIC와 캐나다 연금투자위원회(CPPIB)가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 투자자로 참여한다...

2018.05.08

'梨大 상권의 중심' 신촌민자역사, 결국 법정관리 신청

개장 후 10년간 '유령건물' 신세, 밀리오레-역사간 법정싸움 탓, 상권 몰락도 경영난 부채질

이화여대 상권의 침체와 오랜 법정 다툼으로 경영난을 겪던 신촌역사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촌민자역사를 소유하고 있는 신촌역사 주식회사의 채권자 한 곳이 지난달 20일 서울 회생법원에 법정관리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제12부(부장판사 김상규)에 이 건을 배당하고,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 

2018.05.03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빌딩… 英프루덴셜, 1.1兆에 매입

오피스빌딩 역대 최고가 "도심 오피스시장 장기 전망 밝다"

영국 프루덴셜보험 계열 부동산투자회사인 M&G 리얼에스테이트가 서울 공평동 센트로폴리스빌딩을 약 1조1000억원에 사들인다. 국내 오피스빌딩 거래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울 전망이다. 3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개발회사인 시티코어는 M&G리얼에스테이트·LB자산운용 컨소시엄과 센트로폴리스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조만간 맺기로 했다...

2018.05.02

효율성 높이고 R&D 시너지 극대화…한국 대표기업 사옥 지도 바뀐다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 옛영광 땅 떠나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사옥 지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한때 삼성그룹은 태평로, 롯데그룹은 소공동, 대우그룹은 서울역, 현대그룹은 계동이라는 지명과 떼려야 뗄 수 없던 시절이 있었다. 주요 대기업들이 터를 잡고 성장한 이들 지역은 사람으로 치면 마치 고향과도 같은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과거의 영광을 함께했던 오랜 터전을 떠나 새로운 곳에 둥지를 마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18.05.02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2.237%

국고채 금리가 2일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했다.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1bp(1bp=0.01%p) 내린 연 2.237%로 장을 마쳤다. 5년물은 3.1bp, 1년물도 0.5bp 각각 상승했다. 10년물은 연 2.751%로 장을 마치며 3.8bp 올랐고, 20년물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4.7bp, 5.4bp, 2.7bp 상승 마감했다.이슬비 삼성증권[016360] 연구원은 "전날 미국채 금리가 소폭 올랐고 이날 아시아장에서도 미국채 금리 상승세가 이어져 국내 채권시장이 동조화했다"면서 "국고채 30년물 입찰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도 금리 상승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2018.04.25

유통은 지금 ‘다이어트’ 중…부실 매장 줄인다

규제 강화ㆍ온라인쇼핑 증가ㆍ소비 침체 ‘삼중고’ 탓  

유통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 온라인ㆍ모바일 쇼핑 증가, 정부 규제 강화, 내수 소비 부진 등 삼중고에 빠진 백화점ㆍ대형마트가 자구책을 ‘다이어트’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무리한 출점 경쟁이나 외형 확장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 적자 점포 정리와 부지 매각으로 내실경영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최근 유통업계 분위기다...

2018.04.24

한남 오거리·이태원 일대 상업·업무중심지로 개발

서울 용산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착수…용역 입찰 공고

서울 용산구가 용산공원 동측 지역의 도시개발 밑그림을 다시 그린다. 한남 오거리와 이태원관광특구 일대를 상업·업무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용산구는 23일 '한남 및 이태원로 주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2018.04.18

최근 우리나라 호텔 산업의 변화

한국관광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외래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넘어선 이후 수년간 증가와 감소 현상이 반복되더니 2016년 1천724만 명에서 2017년에는 1천333만 명으로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변화는 국내외적인 환경 변화에 따라 호텔 경영 환경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며, 내국인의 관광 및 호텔 이용 형태와 호텔 운영 방식에도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경영 환경 변화 요인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경기 활성화...

2018.04.12

도쿄 도심 사무실 부족, 공실률 2.8%…10년만에 3% 하회

수급 균형 공실률 5% 밑돌아, 신축 대형 빌딩 '만실'상태로 오픈

일본 도쿄(東京) 도심 사무실 임대시장의 활황이 계속되고 있다.

유력 임대 사무실 중개업체인 미키(三鬼)상사가 12일 발표한 3월 말 현재 도심 5개구의 공실률은 2.8%로 전달보다 0.23% 포인트 낮아졌다. 지요다(千代田), 주오(中央), 미나토(港), 신주쿠(新宿), 시부야(澁谷))구 등 도심 5개구의 공실률이 3% 이하로 내려가기는 2008년 이래 10년만이다...

2018.04.05

용산의 대변신 첫발

축구장 4배 지하도시 '용산링크'

용산 공공개발이 첫 스타트를 끊는다. 용산국가공원,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굵직한 공공 사업을 앞둔 가운데 신호탄 성격이 짙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역 전면 공원 지하공간개발 사업'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용산역과 용산국가공원을...

2018.03.30

'공실 공포' 휩싸인 여의도 오피스시장

​임차인 모시기 쉽지 않네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로 불리는 서울 여의도 오피스 시장에 '공실(빈 사무실) 공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빈 사무실이 많아 빌딩 절반 이상이 텅텅 빈 일부 건물 임대인은 올 들어 '렌트 프리(입주자를 유치하기 위해 일정기간 임대료를 받지 않는 것) 기간을 3~4개월 이상... 

2018.03.29

​오피스시장 호황

매매가 사상 처음 1당 550만 돌파

오피스 매매 시장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당 평균 매매가격은 사상 처음으로 550만원 선을 돌파했고, 거래금액은 분기 기준으로 12분기 연속 1조원을 웃돌았다. 29일 신영에셋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래가 완료된 서울, 분당권역 오피스 빌딩...

2018.03.22

사당, 청년 일자리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서울시 낙후접경지역 12곳 관문도시 개발사업 계획 발표 

지하철 4호선 사당역과 남태령역 일대인 사당 지역이 청년 계층을 위한 일자리, 주거시설이 갖춰진 거점 도시로 조성된다. 동북권의 도봉은 동북권 최대 복합 체육 문화 생태 도시로, 서북권의 수색은 첨단 철도물류 거점 도시로 거듭난다. 이 밖에 서남권의...

2018.03.22

​수제맥주 '더부스'부터 제주카페 '도렐'까지

2030 취향 저격 '아모레 신사옥'

뷰티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서울 용산구 신사옥이 신용산역 랜드마크로 떠오르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해 세련된 구조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알려진 아모레 신사옥 지하 몰에서는 최근 SNS로...

2018.03.16

​'변방'에서 조단위 거래시장으로

서울역 오피스의 재발견

서울 한복판이지만 낙후된 이미지로 '만년 변방' 취급을 받던 서울역 일대 오피스 시장이 최근 재평가를 받고 있다. 오피스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비어 있던 건물에도 임차사들이 속속 차고 있다. '서울로 7017' 등과 같은 도시재생에 힘입어...

2018.03.12

꼬마빌딩 거래 'RTI 직격탄'...2006년 이후 최저

2월 441건으로 전월 比 반토막 

부동산 임대사업자들이 과도한 대출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한 이자상환비율(RTI·Rent To Interest Ratio) 제도가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상업용부동산 시장에선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그나마 진입할 수 있던 꼬마빌딩 거래량은 조사이래 최저치...

2018.03.06

​한국행 관광 외면하는 외국인…여행수지 '역대 최대' 적자

한은, 1월 국제수지 잠정치 발표…서비스수지도 '사상 최대' 적자

올 1월 해외여행을 떠난 내국인이 역대 최대였던 반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은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18년 1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1월 여행수지는 21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18.03.04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 로데오길 전철 밟나

높은 임대료로 빈 점포 많아 …‘임대 문의’ 현수막도

신사동 가로수길이 고점을 찍은 임대료와 메르스에 이은 중국의 사드(THAAD) 보복 여파로 인한 중국인 관광객 급감, 내수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현저히 줄고 있다. 가로수길은 높은 임대료로 대기업 브랜드가 핵심 자리를 차지하면서...

2018.03.02

NCR 하락, 부동산 펀드 축소

부동산대출 건정성 규제 강화

자본규제 개편은 증권가도 예외가 아니다.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인 종합금융투자업자 등이 주요 대상이며, 이들을 취급하는 부동산 관련 대출 및 집합투자증권에 대한 건정성 규제 강화가 핵심을 이룬다. 현재는 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거래 상대방별로 위험값을...

2018.02.28

​오피스텔 3월 6,000실 쏟아져 12% 증가

오피스텔 공급은 수도권에 집중

3월 전국에서 약 6,000실의 오피스텔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미국발 금리 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설 연휴, 평창동계올림픽 등으로 미뤄졌던 오피스텔 분양이 봄철 분양 성수기에 들어가면서 물량이 대거 쏟아지는 것이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02.21

신세계본점 옆에 조선호텔 들어선다.

수의계약 거래로 20년간 장기 임차계약

남대문 제7-2, 9-2 도시환경정비구역(중구 회현동 1가 194-19외 32필지)에 들어설 복합업무시설에 조선호텔이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것으로 파악됐다. 회현역 앞 남대문시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사이에 위치한 건물이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은...

2018.02.12

명동만 호텔 40개 지었는데...

평창-中 춘절 특수는 없었다.

서울의 호텔 방이 남아돈다. 한국 땅에서 30년 만에 올림픽이 열린데다 중국 춘절까지 겹쳤는데도 호텔의 빈방은 채워지지 않다. 중앙일보가 서울 시내 25개 5성급(특1급 포함) 호텔 중 15곳을 조사한 결과, '호텔 특수'는 없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해 객실점유율이...

2018.02.12

​아울렛서 불꽃놀이-마술쇼, '놀면서 쇼핑' 승부수 통했다.

현대아울렛 작년 매출 1조 돌파

1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1층 실내 광장, 오후 2시가 가까워오자 한산했던 광장 주변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처음엔 '반짝 세일'을 하는가 싶었지만 광장에는 판매대 대신 무대 공연에 쓰는 대형 스피커가 설치...

2018.02.12

15년째 '명동 불패' 네이처리퍼블릭 땅값 1위

2018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위 10곳 모두 중구

서울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이 15년째 전국 땅값 1위 자리를 지켰고 지자체별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에 금강제화 매장이 가장 많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서울 중구 명동...

2018.02.02

온라인 숙박예약서비스 급성장

호텔업계 '양날의 검'

온라인 호텔 예약 서비스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고객 유치 수는 증가하는 반면 수수료 부담이 높아지는 등 호텔 업계에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 호텔 체인들은 수수료를 피하고 단골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패키지 상품을 강화...

2018.01.10

판교 IT밸리, 여의도 뺨치는 임대료

판교 IT밸리에는 빈 사무실이 없다.

'배틀그라운드'가 대표작인 게임업체 블루홀, 이 회사는 2013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랜드마크타워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엠텍IT타워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후 사세가 커지자 자회사였다가 계열사로 전환한 블루홀지노게임즈는...

2018.01.23

2017년 임대료 상승 1위 상권, 종각역 38.4%

19.5% 상승한 이화여대 상권이 2위

2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17년 가장 임대료가 많이 오른 서울 지역 상권은 종각역(38.4%) 상권인 것으로 집계됐다. 오피스 상주인구의 지속적인 수요기반에 젊음의 거리 일대 요식업종 밀집지역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집중되며 임대호가가 강세를...

2018.01.23

"틈새시장 영화관 매물 잡자" 중소형 운용사들 경쟁 치열

최근 CGV대학로 매각 입찰에 신규 운용사 등 15곳 참여

지난 8일 실시된 서울'CGV대학로' 매각 입찰에 운용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열기가 달아올랐다. 이지스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대형사들은 빠졌지만 중소형 운용사 15곳 정도가 참여하면서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부동산금융 업계에...

2018.01.23

한 때 좋았는데...뒷방 신세된 상암동 개발

5년째 땅도 못 판 롯데몰, 사업여부 불투명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DMC역(6호선,경의중앙선,공항철도)은 속칭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서북부 교통 중심지 중 하나다. 2번 출구로 나와 작년 말 입주한 한샘 본사 맞은편으로 가니 높은 펜스로 가려진 넓은 땅이...

2018.01.22

부영, 뚝섬호텔 사업계획 승인 신청

이르면 3월 착공

서울시 성동구 뚝섬에서 추진 중인 부영호텔이 이르면 3월 착공에 들어간다. 지난달을 끝으로 주요 심의가 마무리된데 따른 조치로 남은 한 달여간 잔여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첫 삽을 뜬다는 계획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영은 이달초...

2018.01.18

오피스 시장도 '똘똘한 한채', 공실률 커지는데 매수 늘어

법인, 개발 목적의 빌딩 매수 늘면서 거래건수·금액 상승

최근 서울 오피스 시장에 주택시장에서 화두에 올랐던 '똘똘한 한채 잡기'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공실률은 늘어나고 있는데 자산가치 제고의 개발 목적 매수사례가 늘면서 전체 거래건수와 거래총액은 늘어난 것이다. 18일 한화63시티가 발간...

2018.01.14

수색역세권 종합개발 11년만에 재개

올 하반기 사업자 선정 예정

코레일이 올해 상반기 안으로 수색역 차고지와 정비기지 이전 계획을 밝히기로 했다. 이로써 2007년부터 개발이 추진됐으나 금융위기 영향 등으로 10년 넘게 표류했던 수색역세권 종합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게 됐다. 수색역세권 개발이 2022년...

2018.01.11

美 연준, 3월·6월 올 상반기에 기준금리 2차례 올릴 것

시장 전문가들, 올 3차례 중 2번 상반기 시행 전망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68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연준은 오는 3월과 6월 각각 한 차례씩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관측됐다. 앞서 지난 해 12월 연준은 3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하겠다는 기존 전망을...

2018.01.03

올해 오피스시장 역대 최대 공급

단기간 물량 소화 어려워, 서울 공실률 10% 웃돌 것

올해 서울 및 수도권 오피스시상에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이 쏟아져 대규모 공실 우려가 지속될 전망이다. 3일 신영에셋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과 수도권에는 215만㎡ 규모의 오피스가 공급된다. 지난해(183만5007㎡)보다 17% 많은 역대 최대 공급량... 

2018.01.01

올해 부동산 투자 키워드는 '물류창고'

美 경기회복 최대 수혜 예상

올해 미국 경제에 대한 장미빛 전망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물류창고가 미국 경기 회복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국 기업 투자가 증가하고 민간 소비가 살아나면서 물류창고의 가치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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